"늘어나는 직업성 암, 보장정책 마련 필요" (청년의사)
직업성 암에 대한 인정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의료비 관리를 위한 보장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동성심병원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 ‘암환자의 경제활동 분석(재취업) 및 경제활동의 장애요인에 관한 예비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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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