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산재사망 90%가 ‘하청노동자’ (한겨레)

‘위험의 외주화’가 빚은 참사가 또다시 젊은 하청 노동자 김용균(24)씨의 목숨을 앗아갔다. 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기계에 끼여 숨진 김씨가 지난 9월 입사한 하청업체 계약직 노동자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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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740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