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택배 없는 날, 업계 전체로 확산할까 (매일노동뉴스)
주요 택배사 택배노동자들이 다음달 14일 공식적으로 하루를 쉰다. ㈜한진이 1992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택배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택배 없는 날’이 지정된 것이다. 다만 화주업체 동의가 남아 있는 데다가, 소규모 택배업체는 관련 논의에 참여하지 않아 전체 업계로 확산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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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