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김 공장 화재로 태국인 노동자 3명 숨져 (경향신문)
전남 해남의 김 가공공장 숙소에서 지난 25일 화재로 숨진 태국인 노동자 3명은 이 공장에서 일한 지 5일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들로 상대적으로 관계기관의 단속이 소홀한 농어촌 지역에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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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270852001&code=9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