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명'…'안전불감'에 하청 노동자 희생 (KBS NEWS)
올해 부산의 산업현장에서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는 모두 45명. 
평균 일주일에 한 명꼴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추락 사고가 40%로 가장 많았고, 끼임 사고가 30%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고 원인을 추적해 봤더니, 모두 안전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운대구의 아파트에서 승강기 교체작업 중 잇따라 발생한 사고,
모두 노동자 3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거나 추락 방지망 없이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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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5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