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면 ‘차별’…‘메르스 대비’ 마음대로 못하는 인천공항 노동자들 (한겨레)
하루 12만여명이 입출국하는 인천공항은 메르스 방역의 ‘최전선’이자 ‘최후방’이다. 그럼에도 이곳에서 일하는 일부 노동자들은 ‘회사 방침’에 따라 마스크를 쓰지 못한다. 노동자의 건강권은 물론 메르스 방역에도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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