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우려에도 울산대병원 주요업무 외주화 강행 (오마이뉴스)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이 전국적으로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서도 환자와 직원들의 안전을 담당하는 안전업무와 환자들이 병원을 찾기 전 가장 먼저 만나는 전화상담, 진료예약, 환자 질병정보를 담당하는 콜센터의 외주화 추진을 강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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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7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