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메르스 걱정되는데…" 이주노동자들도 불안 (데일리한국)
메르스 사태가 계속되면서 한국어가 서툴러 관련 정보를 한국인만큼 쉽게 얻지 못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고민을 하고 있다.
정부가 지역 외국인 노동자 고용센터를 활용해 관련 홍보 활동을 하는 등 제도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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