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병으로 보일까봐"…직장인 절반, 아파도 참고 출근한다 (중앙일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절반 이상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가 아닌데도 직장에 출근하는 현상을 의미하는 프리젠티즘(presenteeism)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사나 부서원들 눈치가 보여서, 혹은 유급병가와 같은 제도가 없어서 소득이 줄어들까봐 ‘아파도 출근’을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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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4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