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정책처 “지난해 공기업 산재 사망자 수 급감”···중대재해법 효과? (경향신문)
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30명대에서 지난해 10명으로 급감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책 민감도가 높은 공기업의 경영자, 최고책임자들이 현장 점검 강화, 안전사고 근절 특별대책 수립 등에 발 빠르게 나선 효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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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405154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