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빛 6주기 추모제 '그래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 (미디어오늘)
CJ ENM에서 방송산업 현장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숨진 이한빛 PD의 6주기 추모제가 26일 저녁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주최로 열렸다. 고 이한빛 PD의 동생 이한솔씨, 이재학 CJB청주방송 PD의 동생 이대로씨, 이힘찬 스튜디오S 프로듀서의 동생 이희씨가 이날 방송노동 현장의 부당함을 겪다 세상을 뜬 세 PD를 추억하고, 방송사 책임을 묻는 싸움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