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찢어 담배연기 뿜어” 갑질 시달리는 신화월드 카지노 노동자 (매일노동뉴스)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네가 뭔데 마스크를 쓰라고 하냐’며 대뜸 욕을 했어요. 그러면서 마스크를 쓰더니 입 부분을 찢어서 담배를 피우다가 찢어진 틈새로 제게 담배연기를 내뿜었어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상사를 불렀더니 고객에게는 사과하고, 저를 질책하는 상황이 이어졌어요.”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