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길어지면 신장 기능 떨어져…콩팥 건강 '적신호'" (매일경제)
임금노동자의 근로시간이 길어질수록 노폐물을 걸러내는 콩팥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동욱 연구 강사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07∼2017년)로 임금노동자 2만851명의 주 평균 근로시간과 신사구체여과율(eGFR)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0/11/1126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