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주세요" 폭행 피해자 "산재 신청 가능" (TBS NEWS)

지난달 서울 시내 한 술집의 폐쇄회로 영상입니다.

직원 A씨는 손님에게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말했다가 이렇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근무 중 발생한 상해.

그러나 A씨는 산업재해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요.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인데도 A씨처럼 산재를 신청하지 않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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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11425&seq_800=2040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