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 묻은 쓰레기까지… '코로나 무방비' 환경미화원 (파이낸셜뉴스)
'필수 노동자'라 불리며 일상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온 환경미화원들이 코로나19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과거부터 지적돼 왔지만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업무환경 개선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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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01013175624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