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5사 산재 피해 97% ‘하청노동자’ (매일노동뉴스)
발전 5사에서 일하다 죽거나 다치는 노동자의 97%가 하청노동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숨진 노동자 30명 중 원청노동자는 1명, 하청노동자는 29명(96.7%)이었다. 사망사고 유형은 추락이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끼임이 3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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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