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 홍보하더니 직장내 괴롭힘 방치한 게임업체 (매일노동뉴스)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은 한 게임업체 사업장에서 직장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 피해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피해자측은 지난해 사측과 해당 문제로 여러 번 논의를 한 만큼 본사가 괴롭힘 사실을 알고도 방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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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