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교통사고로 사망한 청소년 지난 10년간 63명 (세계일보)
지난 10년간 음식 등을 배달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청소년이 63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8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19세 이하 청소년 63명이 배달 중 교통사고로 숨졌다. 같은 기간 부상을 당해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인원은 3092명에 이르렀다. 올 상반기만 해도 25명이 산재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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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201008514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