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원 씨 죽음 후에도 꿈쩍않는 마사회 (경남도민일보)
보름 새 한국마사회 소속 말 관리사 2명이 목숨을 잃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을 계기로 민주노총과 마사회가 사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합의서를 작성한 지 6개월도 안 된 시점이다.
반복되는 죽음을 막고자 대책까지 나왔지만, 경마 현장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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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