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필관리사 또…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모나 (한겨레)
‘국민의 여가선용에 기여한다’는 한국마사회에서 마필관리사가 또다시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다단계 하청 구조의 경마산업에서 가장 밑바닥에 있는 마필관리사의 죽음은 2005년 이후 벌써 여섯번째다. 지난해 11월 마사회의 비리를 폭로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문중원 기수 등 마필관리사와 비슷한 처지의 기수들도 4명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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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66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