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해고됐던 한전 협력업체 직원 숨져” (매일노동뉴스)
임금삭감을 거부한 뒤 재계약을 맺지 못해 일자리를 잃은 50대 한국전력공사 협력업체 노동자가 지난 3일 숨졌다. 건설노조는 “고인은 급성 심부전증으로 숨졌는데 해고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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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