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3D 프린터’ 쓴 과학고 선생님들이 잇따라 ‘희귀암’을 선고받았다 (The Epoch Times)
과학고에서 수업 자료로 3D 프린터를 자주 사용하던 교사 3명이 희귀 암에 걸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중 1명은 이미 사망했다.
3D 프린터는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 정부 정보통신전략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전국 초중고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절반 이상의 학교에 보급된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소재에서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것.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 따르면,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소재에서 포름알데이드, 중금속 크롬 등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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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r.theepochtimes.com/%EC%88%98%EC%97%85-%EC%A4%91-3d-%ED%94%84%EB%A6%B0%ED%84%B0-%EC%93%B4-%EA%B3%BC%ED%95%99%EA%B3%A0-%EC%84%A0%EC%83%9D%EB%8B%98%EB%93%A4%EC%9D%B4-%EC%9E%87%EB%94%B0%EB%9D%BC-%ED%9D%AC%EA%B7%80_5389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