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장 갑질 시달리던 철도 시설 노동자 사망 (프레시안)
철도 시설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철도노조는 고인이 평소 소장의 갑질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철도노조에 따르면, 정 씨가 일하던 사업소 소장은 "앞으로 사업소 직원들에게 잘해 줄 필요 없이 규정대로 밟아줘야 한다"는 발언을 하는 등 갑질을 했다. 이로 인해 노동조합이 소장의 갑질과 관련하여 해당 사업소에 성명서를 게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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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6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