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노동자는 개인사업자? 2명 중 1명은 업무 지시 받아 (한국일보)
음식배달, 퀵서비스, 대리운전 등에 종사하는 플랫폼 노동자 2명 중 1명은 플랫폼 업체로부터 업무에 관한 지시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도 플랫폼 노동자들은 개인사업자(프리랜서)로 일해 근로계약을 맺지 않는다. 노동법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위한 보호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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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911101347097713?NClass=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