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냉매 작업 도중 가스 중독…1명 사망 (연합뉴스TV)

어제(7일) 오전 서울의 한 냉난방 설비업체에서 에어컨 냉매 정제 작업을 하던 직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어제(7일) 오전 11시쯤 이 업체 직원 30대 이모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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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19110800060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