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라이더 “‘소풍 가듯 운동 하듯’ 배달광고 말도 안 돼” (YTN)
2011년에 피자 배달을 하던 청소년이 사고로 돌아가신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게 30분 배달제 때문에 그랬던 거거든요. 30분 안에 피자 배달을 못 하면 패널티가 있고. 그런데 지금 현실은 30분 배달제가 아니라 10분, 15분 만에 하나씩 배달을 해야 이게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의 상황이 되어 버려서 많이 더 안 좋아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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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tn.co.kr/_ln/0103_20191111092844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