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다이옥신 초과배출 25곳 모두 소각시설 (매일노동뉴스)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996개 시설 중 63%가 소각시설인 가운데 이 중 25곳이 최근 3년간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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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