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 콧물이 일상”…공항 수하물 노동자 첫 산재 인정 (KBS NEWS)
인천국제공항 노동자들이 탄광을 빗대 '공항의 막장'이라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승객들의 수하물을 처리하는 컨베이어 벨트인데요.
여기서 일하던 50대가 폐암으로 첫 산재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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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89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