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사망 근로자 스트레스 알고도 '미온적' 조치…녹음파일 단독 입수 (뉴스핌)
삼성중공업 용접파트에서 수십 년간을 일해온 50대 전 작업반장이 평사원으로 강등돼 옮긴 부서의 작업반장으로부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을 알고 있었다는 관리간부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파일이 나왔다. 이는 유족들이 그간 주장해온 근로자의 스트레스 뇌출혈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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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424000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