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용역노동자의 죽음…목숨 건 '막노동'의 비극 (노컷뉴스)
또다시 20대 청년 하청 노동자가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했다.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로 김용균씨가 숨진 이후 이른바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된 지 불과 넉 달만이다. 노동현장에서 가장 힘없는 하청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위험의 외주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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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