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노동시장 커지는데 '못 따라가는 현행법' (경인일보)
애플리케이션이나 SNS를 매개로 거래되는 '플랫폼 노동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 노동자'는 현행법이 새로운 시장을 반영하지 못해 법의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
인천시가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민·관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플랫폼 노동이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NS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노동으로, 온라인 플랫폼(주로 애플리케이션)이 중개해 오프라인에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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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42401001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