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가스 반경 2㎞ … 도민 200만 '시한폭탄' 안고 산다 (인천일보)

경기도민 200만명 이상이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인근에 살면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민 100명 중 16명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소량의 유해화학물질로도 인체에 치명적인만큼 화학물질 배출 정보 등 주민 '알 권리'를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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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2773#08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