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참사 노동자들의 눈물 (경남도민일보)

고를 목격하거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이들은 사고 당시를 기억하며 눈물을 흘렸다. 1년이 지났지만, 아픔은 제대로 치유되지 않았다. 원청인 삼성중공업의 직접적인 사과를 원한다는 유족의 절규와 여전히 사고로 고통을 겪는 재해자들의 목소리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사회가 무엇을 해왔는지 되돌아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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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6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