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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환경건강연구소 10주년을 축하하러 오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물론 사진에 찍히지 않은 분들이 더 많으십니다. 멀리 거제, 부산에서 가까이는 영등포까지 먼 걸음과 짧은 걸음 마다하지 않고 기쁜 자리에 함께 해주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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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 공군사격장 환경피해협의회 문수환 회장께서 방명록을 첫 번째 손님으로 작성하고 있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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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센터 잡지 '일과건강' 제호를 써주셨던 원진산업재해자협회 윤한기 · 홍석훈 선생님.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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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깔끔한 사회를 선보인 조선대 산업의학과 이철갑 교수.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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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목도리를 멋지게 하고 오신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병센터 김은아 소장. 심포지엄 토론자셨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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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지엄 토론자로 나선 한림대의대 산업의학과 주영수 교수.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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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지엄에서 첫 번째 발제, '지난 10년의 안전보건 정책 평가'를 맡으신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 백 교수는 연구소 2대 소장이시기도 하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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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연구소를 지지·지원하는 원진산업재해자협회 한창길 위원장.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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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 사망 문제를 제기하고 활동한 한국타이어 노동자 정승기 님. 평일 오후였음에도 어렵게 
시간을 내어 직접 자리했다. 옆에 계신 분은 유가족 대책위 대표셨던 조호영 선생님이시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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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진직업병관리재단 박현서 이사장. 예정되었던 일본 일정을 하루 미루시면서까지 10주년 
행사에 함께 해 주셨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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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원진레이온 기사를 썼던 당시 한겨레신문 안종주 기자. 지금은 석면관련 활동을 활발하게 하신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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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 초창기 성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윤충식 교수(사진 앞줄 오른쪽)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박동욱 교수(뒷줄)도 보인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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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2008년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회를 맡아 연구소와 많은 일을 추진했던 김지희 전 부위원장.
지금은 금속노조 교육원에 계신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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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지엄 토론자였고 발암물질감시네트워크 활동을 같이 하는 한국노총 안전보건연구소 조기홍 국장.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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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정책실 김은기 국장. 김 국장은 연구소 전 구성원이기도 했다. 연구소와 
민주노총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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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고문이신 윤준하 선생님(사진 왼쪽)과 원진노동자건강센터 양길승 
센터장이 나란히 앉아 계셨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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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이훈구 집행위원장. 사진에는 없지만 산재노협 박영일 대표·양삼봉
사무국장·김갑경 상담부장, 노동건강연대 이현진 팀장·스즈키 상도 자리했다. ⓒ 산업위생실 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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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노조 박종국(사진 왼쪽) 노안국장과 건설연맹 이영록 노안국장도 나란히 자리했다. 여수건설플랜트노조 이정진 노안국장·정상균 기획국장, 전남동부경남서부플랜트노조 차용석 조직국장·선진래 노안국장도 자리를 지켰다. ⓒ 산업위생실 김 원


사진으로 올리지 못한 분이 너무 많습니다.

행사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신 대우조선 노동조합 차용칠 산안실장·김정민 사무국장,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오셔 자리를 빛내주신 원진산업재해자협회 회원분들, 금속노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강석근 부지회장,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부설 민주노무법인 이수정 노무사, 금속노조 배현철 실장·박세민 노안국장·강창원 국장, 연구소 전 구성원이었던 대구가톨릭대 최상준 교수, 보건의료노조 박노봉 부위원장, 한국특수건강진단협회 윤종덕,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 천주교 산재사목회 이정임, 서울대 보건대학원, 서울지하철노조 허철행 노안부장, 원진직업병관리재단 옥지윤 사회복지사, 매일노동뉴스 조현미 기자, 여성환경연대 고금숙, 노동인권회관 석원정·박석운 소장, 금속노조 대림프라코지회 김선화 부장, 기아자동차 김효중, 도시철도 노조 윤성호·박현우, 금속노조 콜트악기 방종운, 노동건강연대 이상윤, 녹색병원 의사·간호사·영상의학과 선생님들 …

그리고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지 않았던 많은 분들에게 마음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