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친절에 가려진 '불편한 현실' (프라임경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기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그들, 바로 '상담사'다. 하지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친절한 메시지 이면에는 낮은 처우와 고용불안이라는 그림자가 남는다.

특히 공공부문 상담사 역시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고군분투한다는 점에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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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17120&sec_no=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