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까지 열려 있었는데…" '의암댐 참사', 인재로 처벌받나(머니투데이)
이번 사고와 관련해선 사전에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음에도 담당 공무원들의 안일한 대처로 인재(人災)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집중호우로 댐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춘천 의암호에 설치한 인공수초섬이 급류에 떠내려가자 이를 회수할 목적으로 급하게 작업하다 사고가 발생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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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091328191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