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제조노동자, 독성유해물질·장시간 노동·무권리에 신음 (금속노동자)
귀금속 제조업 현장에서 과산화수소, 사이안화 나트륨, 수산화나트륨, 에탄올아민 등 다양한 화학물질을 사용한다. 또한, 분진, 소음, 고온이라는 삼중의 열악한 환경이다. 노동자들은 만성 호흡기 질환, 난청, 반복 작업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세밀한 작업과 밝은 조명으로 안과 질환 가능성이 큰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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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7386&fbclid=IwAR3kCDPUtByDAfGelktPRNaIRWFZ9hRJoV-8yJNAaeDL2090qhp0fBUF8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