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폭발, 내부 가스 축적 사전인지 못해" (디오데오)

근로자 6명의 목숨을 앗아간 한화케미칼 폭발사고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원인으로 추정되는 폐수저장조 내 가스 축적여부를 현장관리자들이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은 한화케미칼 공장장 류모(50)씨와 생산담당 임원 최모(53)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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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iodeo.com/news/view/1058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