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아사히글라스, 하청노조 생기자 도급계약 해지? (매일노동뉴스)

세계 4대 유리 생산업체 일본 AGC아사히글라스그룹 한국법인인 아사히글라스화인테크노코리아㈜가 도급계약 만료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사내하청업체 ㈜지티에스에 계약해지를 통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티에스에는 최근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사내하청노조를 와해하려는 원청업체의 횡포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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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