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재승인 사망 874명…음식배달 등은 117% 증가 (한겨레)
산재 사망자 가운데 퀵서비스기사 직종 종사자가 39명으로, 2021년(18명)보다 21명(117%)이나 늘었다. 퀵서비스 직종엔 각종 플랫폼을 통한 음식 배달 종사자도 포함돼, 코로나 시대 주문배달의 급증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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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18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