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건설사에 “월례비 관행 없애달라…위험 작업 안할 것” (한겨레)
전국건설노동조합이 건설사에 월례비(성과급) 지급 관행을 없앨 것을 요구하며 그 대가인 장시간·위험 작업도 3월 2일부터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정부가 타워크레인 노동자의 월례비 수수를 강요 행위라고 주장하며 ‘건폭(건설현장 폭력 행위)’으로 표현한 가운데, 노동조합이 나서서 건설현장의 구조적 문제가 낳은 월례비와 위법한 노동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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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13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