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망사고 낸 요진건설…철근 낙하로 노동자 1명 사망 (한겨레)
경기 화성시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져 노동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이 건설업체는 지난해 성남시 공사 현장에도 추락사고로 노동자 2명이 사망해 고용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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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757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