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협받는 궤도노동자 24일 준법투쟁 ‘공조’ (매일노동뉴스)
명순필 위원장은 “서울시의 상황 인식이 안이하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태원 참사 이후 안전인력 임시변통을 주문하고 한쪽에선 인력감축과 외주화를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태원 참사 이후 혼잡도가 높은 2호선 환승역 등에 추가 인력을 배치하면서도 단체교섭에서는 노동자 1천500명가량 감축을 고수하는 태도를 꼬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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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