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해 산재 인정, 피해자 순직 추진 (매일노동뉴스)

역사 내 순찰업무 중 스토킹 범죄로 살해된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ㄱ씨가 산재를 인정받았다. 서울교통공사는 ㄱ씨 특별승진과 승급을 추진 중이다. 다만 사건 이후 재발을 방지할 만한 안전대책 추진은 미흡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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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