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민호 학생 5주기 열려…“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강화해야” (제주일보)
김혜선 노무사는 지난 19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 내 이민호 학생 추모 조형물 앞에서 열린 ‘현장실습생 고 이민호 학생 5주기 추모제’에서 “청소년이 사회에 나가 경험하게 될 노동시장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은 오래 전부터 강조돼 왔는데 정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개정안 총론 교육목표에서 노동교육을 삭제하며 과거로 회귀하고 있다”며 “청소년을 대상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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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8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