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노동자 절반 이상, 1주 53시간 넘게 일해…양대 노총 조사 (한겨레)
특고노동자 43.8%는 1주에 평균 6일을 근무한다고 답했다. 또 셋 중 한 명에 해당하는 31.4%는 임금을 받지 못하는 대기·준비·이동 시간이 1주 평균 20시간 이상이라고 답해 여전히 공짜 노동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고노동자는 근로기준법의 노동시간과 휴게시간·휴일 등 규제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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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687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