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잃고 농성하는 엄마, 사과 없는 동국제강 (매일노동뉴스)
유족측에 따르면 작업 현장에는 신호수가 제대로 배치되지 않았다. 사고 당일 이동우씨를 포함한 하청 정비작업자 3명이 천장크레인에 올라가 작업했다. 천장크레인 상부에 있어야 할 신호수는 지상의 차량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관리감독자가 크레인 운전을 신호해 천장크레인이 움직였고, 안전고리를 어깨에 고정해 작업하던 이씨는 그대로 안전벨트에 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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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