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작은 사업장 ‘퀵 패스’ 도입 (매일노동뉴스)
안전보건공단이 패트롤 점검 후 지적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사망사고를 예방하는 ‘보조금 신속지원(퀵 패스)’ 사업을 새로 도입한다. 50명 미만 사업장의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최대 70만원의 보조금을 신속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