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 '전속성 기준 폐지', 배달 노사 공감 (참여와 혁신)
배달 노동자가 당면한 문제 중 가장 시급한 것은 '안전' 문제였다. 임이자 간사위원은 "무엇보다 안전한 일자리에 대한 요구가 크다. 2021년 배달 중 사고로 사망한 배달노동자가 18명에 이르고, 올해 2월 기준 벌써 9명을 기록했다"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는 꼭 지켜져야 한다. 아울러 일하다가 다친 노동자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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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