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외벽 작업하다 30일간 5명 떨어져 숨졌다 (매일노동뉴스)

지난달 11일부터 최근까지 30일간 아파트 외벽 도장·보수 작업을 하다 추락해 숨진 노동자는 5명이다.

달비계를 주로 사용하는 외벽 도장·보수 공사는 짧은 기간에 작업이 이뤄져 노동부나 안전보건공단이 작업상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공사규모가 작아 건설사 관리감독자 없이 작업하고, 노동자 안전교육도 잘 이뤄지지 않는다. 정부의 지도·점검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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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286